인천시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 새 이름 찾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5: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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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 10월 18일까지 명칭 공모
▲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기존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공간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10월 18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설 명칭에 포함된 ‘청년’이라는 표현으로 인해 이용 대상이 청년층으로 한정된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영상·음향 등 미디어 시설과 회의실, 다목적홀,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새롭게 변화하는 시설의 특성과 남동구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면서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명칭이다.

공모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남동구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설문으로 명칭을 제출하면 된다.

남동구는 공간의 정체성 및 지역성, 대중성 및 친근성, 독창성 및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주민 투표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청년미디어타워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운영 방향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며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공간의 이름을 만들어가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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