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1 14:27: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문학동 지역 홀몸노인 1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 담은 밑반찬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문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만든 겉절이와 무나물, 시금치무침 등을 홀몸노인 가구에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밑반찬을 전달 받은 지역주민은 “혼자 있어 반찬을 챙겨 먹기 힘든데 추운 날씨임에도 밑반찬을 만들어 집까지 직접 배달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현 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집 안에 고립된 홀몸노인들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