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자유총연맹, 직접 담근 고추장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9 16: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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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한국자유총연맹 남촌도림동 분회가 ‘이웃사랑 행복나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했다고 9일 밝혔다.


남촌도림동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국산 고춧가루와 각종 재료를 준비해 고추장 3kg 350여 개를 직접 담가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울타리봉사회 후원과 한국자유총연맹 남촌도림동분회 회원들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행사를 준비한 황명화 분회장은 “사랑이 담긴 고추장으로 소외된 계층 모두가 따뜻한 겨울나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석진 남촌도림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촌도림동분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오늘의 따스한 온기가 전해져 함께 이겨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고추장을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노인 등 취약가정과 관내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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