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운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운서동 內 경로당 18곳에 방역 마스크 6000매 기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8 16: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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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손길 내밀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운서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조광현)는 지난 17일 운서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1인당 마스크 10매씩을 제공했다. 운서동 내 경로당 18곳에 모두 6000매의 방역 마스크를 기증하면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는 운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봉사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찾아 마스크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여쭙는 등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조광현 운서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약소하지만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앞장서는 운서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운서동 노인회장은 “어르신을 위해 노력해준 바르게살기위원회 조광현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어른으로서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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