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새마을협의회, 뚝딱뚝딱 사랑의 집수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6 13: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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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새마을협의회는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한 통합사례관리 대상 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세대는 엄청난 양의 폐기물을 쌓아놓아 주변 이웃들과 마찰이 있어 수개월 전 남동지역자활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폐기물을 모두 철거했다.

이번에 새마을협의회 만수6동 지회 회원들은 낡고 오래된 장판과 벽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어두운 형광등 대신 LED등을 설치해 이전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조계석 회장은“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이웃이 조금 더 쾌적해진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을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문자 만수6동장은 “주변의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을 요하는 세대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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