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학 경계 넘은 바이오 인재 양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7:44: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앵커(RISE)사업단, ‘K-Bio BootCamp@Incheon 2026’ 성공적 마무리

 K-Bio BootCamp@Incheon 2026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단장 김규원)이 최근 2주간 진행된 ‘K-Bio BootCamp@Incheon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2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원LRS공유대학,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약학·생명과학 분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특강과 실험·실습, 기업·기관 현장 방문, 팀 프로젝트 등 8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 전원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인천대와 인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인천과 시흥의 각 센터에서 각각 4일간의 실습 교육을 이수했다.

 

이와 함께 5회의 산업계 초청 특강과 셀트리온, 대봉엘에스, HLB바이오스텝, 인천스타트업파크 등 4개 기업·기관을 현장 방문했다. 단순 실습을 넘어 바이오 생산 현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원종 K-Bio BootCamp 책임교수는 “이번 부트캠프는 바이오 인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였다”며 “참여 대학과 산업현장의 의견을 반영, 교육효과를 더욱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