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080명에 ‘행복나눔식권’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8 1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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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은주)는 17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80명에게 1인당 5만원의‘행복나눔식권’을 전달했다.


지난 2015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행복나눔식권사업’은 현대제철 후원금과 인천공동모금회 성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에게‘음식점 전용권’을 지원해 결식을 예방하고 관내 일반음식점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1년 행복나눔식권사업’역시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하에 현대제철의 5천만원 기탁금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전달된 식권은 동구사랑상품권 가맹 음식점에서 사용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추워지는 계절에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를 매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기업과 공동모금회, 동구가 합심하여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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