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방글라데시 정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채용 확대를 요청하고 근로자 보호 및 체류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최근 군청에서 방글라데시 무함마드 누룰 하크 누르 국외거주자 복지 및 고용부 국무장관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4월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서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방한을 계기로 후속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어촌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한 채용 확대와 근로자 복지·안전 보호, 무단이탈 방지 및 합법 체류 관리 대책 등이 다뤄졌다.
박용철 군수는 “현재 농어촌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어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방글라데시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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