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구청장은 복지, 경제, 도시·교통 인프라 등 5대 분야 43개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추진 일정과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주요 공약 사업은 남동종합스포츠콤플렉스 건립(88올림픽 기념체육관+구월체육공원 통합 재건축), 만수천 복원을 통한 도심 생태하천복원 및 친수공간 조성, 인천지하철 2호선 서창~도림~논현 연장, 소래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자연생태 레일바이크 둘레길 조성과 소래~한강 관광 유람뱃길 설치 등이다.
이 가운데 만수천 복원사업은 최근 남동구의회 제2차 추경 예산안 심의를 통해 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이 편성되며 첫 발을 뗐다.
박 구청장은 주민설명회와 토론회 등을 거쳐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부지 내 만수 복개1 공영주차장 확충사업도 예정대로 진행한다.
또한 소래관광벨트 조성의 한 축인 한강 관광 유람뱃길 조성은 관련 지자체와 정무적 논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경인아라뱃길~한강 노선의 유람선이 운항을 재개했다.
더불어 남동구 문화정책의 중심이 될 남동문화재단은 오랜 기다림 끝에 최근 창립총회를 열고 내년 본격 출범을 앞두고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화와 남동종합스포츠콤플렉스 건립 등도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실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이러한 현안 해결을 위해 남동구의회와 인천시는 물론 국회, 중앙부처와 수시로 소통하고,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과의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아울러 박 구청장은 효율적인 조직·인력 운영을 통한 적극 행정을 독려하기 위해 주요 공약을 담당하는 공영개발과를 미래전략과로 개편하고, 일부 분산됐던 홍보 기능을 일원화하는 등 조직 개편도 단행할 예정이다.
11월에는 구민과 학계,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포함된 남동구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 민선 8기 공약사항의 이행 여부를 비롯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박 구청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그려나가겠다”라며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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