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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나이 청소년 교류 단체사진(한복입기 체험) /사진제공=의왕시 |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해 청소년 자치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자치기구 활동을 소개하고 시설을 둘러본 뒤 한복 입기와 다과·다식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수련관 내 청소년 전용공간을 함께 이용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의왕의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에서는 레일바이크 체험을 진행해 지역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겼다.
그린나래 소속 한 위원은 “브루나이 친구들에게 수련관과 의왕시의 매력을 소개하고 한국 문화를 함께 체험해 뜻깊었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어 소중했다”고 말했다.
황승희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고 다른 문화를 포용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와 자치활동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자치기구를 통해 청소년의 주도적인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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