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ICT융합 기반 미래 차 기술 전환 교육’ 개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3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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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3.0사업단 시티데이터 ICC 주관...미래 인재양성

 ▲인천대‘ICT융합 기반 미래 차 기술 전환 전문교육’ 이미지 
[인천=문찬식 기자] ‘ICT융합 기반 미래 차 기술 전환 전문교육’이 오는 11월까지 인천대학교에서 진행된다.

 

LINC 3.0사업단 시티데이터 ICC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미래형자동차융합혁신센터와 ICT 융합 기반의 미래 자동차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다. 

 

이번 교육은 인천대학교 가족회사 및 인천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재직자 및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차 분야 이론·실무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친환경차 교육은 전기·수소 차의 핵심부품인 이차전지, 인버터 및 모터, 파워트레인 이론, 전력전자 시뮬레이션 실무교육 등 핵심부품 및 품질·환경인증을 다룬다. 

 

자율주행 교육은 인지, 판단, 제어, 통신과 안전·고장진단,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형식으로 진행되고 자율주행 시험 K-City 방문, 특허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신청 및 일정은 별도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인천대학교 트라이버시티를 통해 온라인 교육의 수료증 발급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의 운영을 맡게 된 인천대학교 미래자동차융합혁신센터 강창묵 센터장(전기공학과)은 “인천지역의 미래 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는 교육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센터장은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교양과정, 자율주행 연구원 방문, 특허 세미나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또 인천대 LINC3.0 사업단 김규원 단장은 “인천대 교원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지역산업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 양성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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