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전등사와 관광 활성화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9 1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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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통해 국내·외 상품개발 및 웰니스·MICE 등 협력 강화키로

 ▲인천관광공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8일 국내·외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한 인천 관광 활성화 및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에 위치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찰인 ‘전등사’는 사찰 내 6개의 국가 보물과 국가 사적인 삼랑성, 6개의 인천유형문화재 등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연중 템플스테이 운영 및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등 다양한 지역·문화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는 곳이다. 공사는 전등사와 협력, 인천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또 국내·외 관광 상품 개발 및 MICE분야 유니크베뉴로의 활용,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서 다양한 상품개발·육성 등을 통해 국내 관광객과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민민홍 사장은 “이번 전등사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전등사의 웰니스관광지 및 유니크베뉴로서의 가치 등 다양한 매력을 지속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등사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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