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경영방향’ 공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05 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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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환경 책임지는 유일한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역할 노력 다짐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인천=문찬식 기자] 제7대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4일 취임식과 함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신임 최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천의 환경을 책임지는 유일한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인천시민들의 기대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며 경영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첫째 ‘고유사업 내실화’로 “하수처리, 생활폐기물 소각, 음식물 처리 등 환경기초시설의 노후화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과감한 개선을 통해 인천의 환경을 책임지는 공단을 만들자”고 말했다.

 

둘째 ‘확실한 역할 정립과 새로운 사업영역 확대’로 “시민들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환경서비스를 받을 것인가를 염두에 두고 탄소중립, 순환사회 조성 등의 사업을 정립해 나가자”고 전했다.

 

셋째 ‘제도 정비, 자료와 시스템 구축 및 역량 강화’로 “충분한 교육과 연구 및 노하우 구축 등을 통한 전문지식을 확실하게 보유하는 한편 각종 환경자료를 활용해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넷째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으로 “‘일을 잘하는 우수한 직원들이 우대받는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동반자로서 노동조합을 존중, 미래지향적 노사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다섯째 “미래의 젊은이들이 가장 오고 싶어 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앞장서고 임직원들이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올바른 방향 제시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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