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 기획 전시회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8 08: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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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과 함께 2022년 10월 22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소년들이 성장해 직업을 갖게 될 2030년의 미래 환경문제에 대처하고, 미래 환경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은 크게 ‘찾아봐요 녹색직UP!’, ‘만나봐요 녹색직UP!’, ‘함께해요 녹색직UP!’ 등 세 가지 전시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찾아봐요 녹색직UP!’은 시흥지역에서 녹색직업을 찾아보는 탐색형 전시공간이다. 

 

두 번째, ‘만나봐요 녹색직UP!’은 '주거(에너지)·식량·의류·해양' 총 네 가지 파트로 이뤄져 있으며 녹색 직업인이 되어 직접 체험해 보는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꾸려졌다. 

 

세 번째, ‘함께해요 녹색직UP!’은 전시에서 만나봤던 녹색직업 중 되고 싶은 녹색직업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나만의 녹색직업을 창직해 보는 참여형 전시공간이다.

기획 전시에서는 나무의사, 빗물활용전문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복원전문가 등 다양한 환경직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는 녹색직업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들, 녹색직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전시연계 교육을 제공하고자 <나는 녹색직UP인이다!>를 11월 2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전시연계 교육 <나는 녹색직UP인이다!>는 11월 2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예술, 황윤 감독(11월 23일) ▲해양, 시셰퍼드 코리아 장수연(11월 30일) ▲생태, 공우석 교수(12월 3일)▲논픽션, 환경작가 박경화(12월 7일) ▲의생활, 다시입다연구소 정주연(12월 10일), 총 다섯 가지의 분야의 주제로 운영된다. 

 

교육별 30명의 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강의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로 하면 된다. 해당 교육은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기후위기대응 실천 방법 및 녹색직업에 대해 알아가고 환경과 관련된 진로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더불어 진행하는 전시연계 교육과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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