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댕댕런2022 인천’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3 0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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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달빛축제공원서 개라톤·사진 찍기·사료기부 등 행사 열어… 여행집도 배부

 ▲인천관광공사 댕댕런 행사 이미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댕댕런2022 인천’ 행사가 24일 인천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가구 600만 시대에 급증하는 여행수요를 유인하기 위해 2017년부터 서울에서 개최하던 유력 행사인 댕댕 런을 인천으로 유치하게 됐다.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하는 이날 행사는 인천만의 댕댕 여행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론트 아암 호수를 따라 5km, 2.5km를 달리는 개라 톤 코스를 개발했다. 

 

부대행사로 국가대표 반려 견들과의 원반던지기를 비롯해 오비디언스(복종) 시범 공연과 여행 펫티켓을 안내하는 강형욱 훈련사의 토크쇼 및 포토타임 등이 준비돼 있다. 

 

행사장에서는 눈치 보지 않고 댕댕이와 갈 수 있는 숙소·맛집·카페, 멍멍바다 여행코스, 개신난 산책코스, 반려 견 놀이터 등 여행정보를 담은 ‘댕댕이랑 인천가개’ 홍보물을 배부한다.

 

또 반려동물과 추억을 기념할 수 인천댕댕여행지, 인천시티투어 등신대 등 포토존 설치와 인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직접 가지 않고도 여행할 수 있는 인천e지 AR/VR 체험관도 운영한다.  

 

아울러 인천시와 공사는 주최 측인 1986프로덕션, 보듬과 공동으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참가자 1인당 사료 1kg을 인천지역에 유기 견 보호소에 기부하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민민홍 사장은 “이번 반려동물 행사에 4,000명이 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참가해 관광수요의 변화를 실감했다”며 “반려동물 동반여행 문화 조성을 위해 업계와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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