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1% 행복 나눔’ 기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07 10:28: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성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된 ‘1% 행복 나눔’ 기금 2.9억 원 전달

 ▲왼쪽부터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김성태 노조위원장,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박용훈 사무처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가며 상생 나눔을 실천, 귀감이 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청에서 구성원 1% 행복 나눔 기금 전달식을 개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억9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SK인천석유화학 김성태 노조위원장,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 행복 나눔’ 기금은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기금은 협력사 동반 성장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절반씩 사용된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저소득층 사랑의 집수리 사업과 어르신 의료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지원, 장애인시설 환경개선 등 인천 서구지역의 사회안전망(Safety Net) 구축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K인천석유화학 김성태 노조위원장는 “행복 나눔 기금은 구성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모여 조성된 기금”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사가 협력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은 상생 나눔을 실천하며 2018년부터는 1% 행복 나눔 기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행복을 나누고 있다. 누적 기금은 30억 가량으로 이중 13억 6천만 원이 소외계층 지원에 쓰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