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항만공사와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6 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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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선박 종사자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

 ▲인천 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조감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인천항만공사가 선박종사자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인천 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인천항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 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매년 증가하는 해양사고 취약선박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고 선박 및 인명사고 저감을 위해 중소형 선박에 특화해 건립된다. 

 

선박 안전성 확보 및 해양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중소형 선박 검사 외에도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선박종사자들의 안전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에 따르면 공단은 선박안전진단 등 기술 지원을 하게 되고 인천항만공사는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등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센터는 인천남항 동쪽부지에 연면적 2천666㎡ 규모로 들어서게 되며 올해 11월 착공해 오는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98억 9천만 원이다.

 

특히 매년 증가하는 해양사고 취약 선박에 대한 검사와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인적과실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단 김경석 이사장은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중소형 선박의 안전관리를 굳건히 하고 국민들이 해양안전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2019년 7월 출범한 해양교통안전 종합 관리기관으로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교통체계 운영·관리와 선박검사, 여객선 안전운항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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