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역량진단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3 18: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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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자대학교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 계양구 소재)가 ‘2021 대학 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3일 경인여대에 따르면 대학 기본역량진단은 대학의 교육여건과 학사관리 등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요소들을 3년 주기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285개교가 참여했다.

 

최종 일반 대 136개교와 전문대 97개교 등 233개교가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경인여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을 시작으로 수도권NCS거점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또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을 비롯해 교원양성기관 최우수대학,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임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재정지원을 통해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부대양여 사업을 통해 인천시 계양구 예비군훈련장이 경인여자대학교 부지로 편입되는 등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 박명순 총장은 “다양한 교육부 평가에 연이어 선정된다는 것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창의·융합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등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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