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마시안제빵소, 이웃돕기 고구마 250박스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8 23:18: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최근 중구 착한기업 2호 마시안제빵소에서 구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고구마 (10kg) 250박스’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구마 기탁을 통해 마시안제빵소는 또다시 이웃들과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중구 마시안해변에 위치한 마시안 제빵소는 지난해 3월에는 마스크 1만8060장, 올해 5월에는 구에서 진행하는 ‘먹거리 나눔사업’에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6월부터는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을 위해 월 30만원씩 기부를 약정해 중구 착한기업 2호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승욱 마시안제빵소 대표는 “직접 키운 고구마를 중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땀 흘려 키운 귀한 고구마를 중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최승욱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고구마는 지역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기부자의 뜻에 따라 영종도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과 무료급식소 및 생활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