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지메이슨대,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3 16: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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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소재 고등학생·대학생 참가 가능…11월 14일까지 제출 마감·12월 4일 최종 발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제1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포스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제1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연다. 

 

오는 11월 14일까지 행사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엔씨소프트,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GA),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후원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는 컴퓨터 게임과 디지털 미디어의 상호작용 및 스토리텔링 요소를 활용해 코로나 시대에 당면한 사회 이슈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를 높이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 대회를 통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수도권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개인이나 팀으로 구성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인 교육, 환경, 보건 3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 컴퓨터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과 같은 디지털 미디어 형식으로 표현, 11월1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후 1차 심사와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발표는 오는 12월 4일 이뤄질 예정이다. 심사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진과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 엄격하게 진행된다. 

 

사회적 가치, 완성도, 작품성, 독창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인천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인 ‘스퀘어원’ 갤러리에서 11월23일부터 12월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최종 심사와 시상은 12월 4일 이뤄진다.

 

이와 함께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각각 1등부터 3등까지 선정한다. 또한 이와 별개로 각 주제별 시민투표를 통한 인기상도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캠퍼스 대표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로버트 메츠 한국조지메이슨대 대표는 “이번 대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가올 사회 이슈와 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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