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주엽어린이도서관, 박준 시인 낭독회 개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9 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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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시인과 함께하는 8월 낭독회 ‘시로 위로’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 오는 29일 박준 시인의 그림책 낭독회가 열린다. 낭독회는 고양시 도서관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중계한다.

낭독회에서는 박준 시인을 초대해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을 둘러싼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낭독할 예정이다.

 

작품은 시인의 첫 시 그림책으로, 서양화가 김한나 작가와 함께 작업했다.

  

 


박준 시인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펴냈다.

고양시 도서관에서는 지난 5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시인과 함께하는 낭독회 「시로 위로」를 운영하고 있다.

접수는 8월 11일부터 고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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