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 작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서 우수관서에 선정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07 1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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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소방서가 경기도내 3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된 '2019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우수관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7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소방안전대책 평가는 2019년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겨울철 도민의 안전과 화재 피해 저감을 목표로 예방 운동 전개 및 취약대상 화재 안전 환경 기반 조성 등 5개 핵심전략과 13개 추진과제에 대해 진행됐다.

연천소방서는 지역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프로그램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흥미 위주의 119소방안전 인형극을 실시해 교육효과를 높였으며, 또한 화재경보기 오작동시 조치방법 '안전지킴이 스티커'를 제작, 부착하는 등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에 최선을 다 했다.

이로 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비화재 신고 급증으로 인한 출동태세 공백 발생을 해소했으며, 재난취약계층 등 무상보급 세대들의 자율관리 체계 구축으로 인해 특수시책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병갑 서장은 “겨울철 기간동안 전 직원들이 분야별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줬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우수시책들을 추진해 안전한 연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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