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을지연습 현장 점검…비상대비태세 확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0 1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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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평택시청의 을지연습 훈련과정 보고 받는 평택시의회 의원들.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의회가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훈련에 참여한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정일구 부의장 등 시의원들은 19일 평택시청과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기관별 비상대응 체계를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최재영 의장은 을지연습이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시·사변이나 국가비상사태 등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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