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송지파출소,'해남이음선' 적극 활용 도서지역 신속 출동 민·경 협력 및 치안 대응체계 상시 유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7: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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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송지파출소,'해남이음선'적극 활용 도서지역 신속 출동 민·경 협력 및 치안 대응체계 상시 유지 운영 자료사진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송지파출소(소장 최복원)는 지난 14일, 송지면 어불도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도서지역 신고 접수,'해남이음선'에 긴급 연락해 119구급대와 합동, 섬 지역에 신속 출동, 심폐소생술 진행 및 상급 병원 이송하는 등 빈틈없는 민경협력 및 치안 대응체계 상시 유지했다.

해남이음선은 지난 7월 16일 도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도서지역(어불도 등 4곳) 선주(12명)와 112신고 출동 지원, 민·경 협력 방안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도서 지역 긴급상황 발생과 112신고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어불도 박명문이장과 주민들은 “그간 112신고나 119신고 시 행정선으로 입항, 신고처리 업무가 지연된 경우가 많았는데'해남이음선'이 생겨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해남경찰서의 적극적인 도서 치안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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