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국정, ‘긍정’ 43.0%(0.3%p↓)... ‘부정’ 54.1%(1.1%p↑)

이영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7 1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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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7.9%-국힘 33.1%-혁신 2.5%-개혁 2.2%-진보 1.0%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면서 최저치를 경신한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공개됐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3.0%로 직전 조사 대비 0.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1%p 상승한 54.1%로 각각 집계됐다.(‘잘 모름’ 2.9%)


특히 직전 조사 대비 권역별 하락폭은 경기·인천(2.6%p↓), 부산·울산·경남(2.4%p↓), 대전·세종·충청(1.9%p), 연령별로는 60대(6.1%p↓), 30대(2.9%p↓), 40대(1.5%p↓)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47.9%(3.3%p↑), 국민의힘 33.1%(4.5%↓) 각각 집계됐다.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 2.5%, 개혁신당 2.2%, 진보당 1.9%였다.(기타정당 2.3%, 무당층 10.1%).


민주당은 대구·경북(15.8%p↑)과 대전·세종·충청(12.1%p↑), 70대 이상(11.5%p↑)과 20대(9.8%p↑)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10.8%p↓), 60대(2.5%p↓), 중도층(5.9%p↓)에서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20.3%p↓)과 경기·인천(6.1%p↓), 20대(7.9%p↓)와 70대 이상(7.7%p↓), 40대(5.8%p↓)에서 각각 하락했다.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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