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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홍보 이미지 / 해남군 제공 |
이번에 모금을 완료한 사업은 ▲사랑과 희망나눔‘땅끝희망클린카’운영 ▲배움의 문을 여는‘배움꾸러미’지원 ▲결혼이민자 디지털 자립·성장 프로젝트 ▲해남아이 함께 키움 프로젝트 ▲‘해남이 친구라면’무인라면카페 운영 등 5개 사업으로, 모금 액은 총 7,500만 원이다.
‘땅끝희망클린카’운영 사업은 청소전문가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쓰레기 정리와 집 청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돕는 사업으로 총 1,200만 원이 투입된다.
‘배움꾸러미’지원사업은 초등학교 과정의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학용품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문해학교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 당 6만 원 상당의 배움 꾸러미를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2,000만 원이다.
결혼이민자 디지털 자립·성장 프로젝트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정보기술자격(ITQ) 자격취득 과정을 지원한다.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에서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해남아이 함께 키움 프로젝트’는 가정 별 상황에 맞춰 의료비, 육아용품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사업비는 2,000만 원이 투입된다.
또한 ‘해남이 친구라면’ 무인라면카페 운영사업은 종합사회복지관에 무인라면카페를 조성해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300만 원이다.
해남군은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부자가 원하는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5개 지정기부사업이 모두 모금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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