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해구의장, 통학로 위험 요인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16:46: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림고 인근 사고 다발 삼거리...횡단보도 추가·유도선 설치 건의

 고선희 의장과 김교흥 국회의원이 가림고등학교 방면 삼거리 일대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이 7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해구 관계자와 가좌동 가림고등학교 방면 삼거리 일대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가림고 방면 삼거리에서 3차로가 급격히 꺾이면서 2·3차로가 합류하는 것처럼 보여 운전자들이 차로 진행 방향을 혼동하기 쉬운 구조로 차량 간 충돌사고가 반복돼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도로변 관목도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는 등 가림고등학교 학생들은 기존 통학 동선상 횡단 보도를 두 차례 건너야 하는 등 보행 동선에 대한 보완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도로변 관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고 관할 경찰서에 삼거리에서 가림고 방면으로 바로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 추가 설치와 차량 진행 방향을 명확히 유도할 수 있는 유도선 설치를 건의했다.

 

고선희 의장은 “앞으로도 서해구 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요인을 하나씩 해소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