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연 종로구의원, 와룡공원 시설 정비 필요성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14: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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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휴게실·운동시설 살펴… 주민 편의 높일 개선책 마련 추진
▲ (사진=종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 박희연 의원이 지난 13일 와룡공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살폈다.


이날 박 의원은 에어로빅장과 발산책로, 세족장, 휴게실, 배드민턴장 등을 둘러보며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낡은 휴게실 내부와 외벽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객들의 의견을 들었다.

와룡공원 남녀 휴게실은 공간이 좁고 시설이 노후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박 의원은 휴게실 정비를 비롯한 시설 개선을 위해 구청과 협의하고 관련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하는 공원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룡공원은 서울 종로구 성북동과 명륜동 일대에 자리한 도심 속 공원으로, 북악산 자락과 서울성곽을 따라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 주변에는 성곽길과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도심의 역사문화 경관과 자연환경을 함께 만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수목과 녹지를 감상할 수 있으며, 운동과 여가를 즐기려는 주민들도 많이 찾는다. 공원 내에는 체력단련 및 생활체육 공간과 휴게시설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비교적 한적한 자연환경을 갖춰 걷기와 휴식을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꾸준히 이용되는 지역 대표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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