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내달 12·19일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0 15: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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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9월12일과 19일 양일간 서일대학교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은 결혼을 준비 중인 서울생활권 커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총 2회기로 진행되며, ▲함께 시작하는 부부 자산관리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 등 실제 결혼생활과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구성된다.

9월12일 오후 1시30분~3시30분 진행되는 '함께 시작하는 부부 자산관리'는 △신혼의 경제적 합집합 만들기 금융상품 이해 및 운영 전략 주택시장 이해&주거 선택 맞춤형 전략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어 같은날 오후 3시30분~6시 진행되는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는 DISC를 이용해 차이 이해하고 적응하기 커플 대화법:바람직한 의사소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9월19일 오후 2시~5시30분 진행되는 ' 결혼의 의미와 준비 체크리스트'는 행복한 결혼의 요건 결혼 체크리스트(원가족, 건강, 가사, 성)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회기 교육에 모두 참여한 커플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커플별 맞춤형 개별 재무상담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 신청 안내를 확인한 후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로 선정된 경우에는 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최종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예비부부교실이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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