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정비사업촉진위원회 출범··· 재개발·재건축 속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0 14: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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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 1호' 본격화
4단계 공정관리체계 구축
▲ 류삼영 구청장이 지난 19일 동작구청에서 ‘정비사업촉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 19일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사업촉진위원회는 민선9기 결재 1호인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의 일환으로 발족했다. 주민이 원하는 정비사업이 갈등과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류삼영 구청장은 민선9기 구청장 임기 첫날인 7월1일 “임기 첫날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선택한 것은 주민들이 원하는 개발을 신속하게 이뤄내겠다는 확고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가 막힘없는 정비사업의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류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정비사업 관련 국장 등 7명의 내부위원과 도시계획·건축·교통·법률·감정평가·정비사업 등 6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 8명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요 구역별 주요 이슈 및 공정관리 방안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정비사업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정비사업의 지연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점검→판정→분석·해소→환류’ 4단계의 공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현재 재개발 및 소규모 정비사업 등 총 8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핵심정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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