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5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 강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0 17: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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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아동·청소년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한다.


우선 오는 25일 오전 10시 웰니스센터 민방위교육장(율곡로 89)에서는 교사·학부모 대상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가 열린다. 전지영 서울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자기 조절'을 주제로 강의하며, 참여는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 신청으로 가능하다.

또 21일에는 경복고·대신중에서 '생명존중학교'를 운영해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자살을 예방한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너도 나도 생명 존중 공모전'도 열어 9월13일까지 그림을 접수해 10월8일 발표하며, 당선작은 캠페인 홍보물로 쓴다.

이외에도 지난 14일에는 이준형 부구청장 주재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종로구와 용산구, 중부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별 청소년 자살 예방 사업과 관련 사례를 꾸준히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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