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영구지적보존문서 전산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2 15: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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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구축 마무리

▲ 전산화를 완료한 토지이동정리결의서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중요기록물 관리를 위해 ‘영구 지적보존문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

영구 보존문서는 구민 재산권과 밀접한 중요 자료지만, 종이로 돼 있어 마모·훼손·탈색에 따른 정보손실 우려가 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1년 지적보존문서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전산화를 추진해 왔다고 12일 밝혔다.

영구 보존문서로 분류된 지적기록물은 구 토지대장(부책ㆍ카드), 폐쇄지적도, 토지이동정리결의서, 측량결과도 등으로, 이번 전산화 구축 대상은 1973~2013년 생산된 토지이동정리결의서와 측량 결과도로, 약 10만2000매를 데이터베이스(DB)화 해 지적전자문서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했다.

또 토지소재, 지번 검색만으로 토지이동 관련 문서가 한 번에 조회돼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영구 지적보존문서 전산화를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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