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추석맞이 ‘민·관 합동 청렴실천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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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미)는 최근 추석 명절을 맞아 민·관 합동 청렴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제도 대주민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직자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 단체가 함께 했다.

구월2동장과 통장협의회장 등은 동 청사 입구에서 출근 시간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마크가 새겨진 마스크와 공무원 행동강령 자료를 배부했다.

이어 유동 인구가 많은 정각사거리에서 부패·공익신고자 보호보상제도 내용이 담긴 리플릿을 주민에 배부하며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현안 대응으로 내면의 가치에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요즘,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의 마음속에 다시금 청렴의 가치를 새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주민들도 부패행위, 공익침해행위, 공직자의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와 부정청탁 근절 동참으로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구월2동은 연초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 전 직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 신규 임용자 및 승진자 청렴도서 배부 ▲ 분기별 청렴 모니터링제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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