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년통장 가입자 접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3 1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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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근로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저축액을 2배로 돌려주는 '2021년 희망 두 배 청년통장'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희망 두 배 청년통장'은 월 10만~15만원을 2~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만큼 추가 적립해주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128명을 모집했으나, 특히 올해에는 선발인원을 309명으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청년 근로자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8월2일) 근로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본인 근로소득이 월 255만원 이하이고 부모와 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한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근로자뿐만 아니라 청년 자영업자나 프리랜서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구 홈페이지와 서울시 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2021년 희망 두 배 청년통장의 가입자는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액 지원뿐 아니라 청년의 자산관리 능력 배양과 인적, 물적, 사회적 자산형성에 큰 디딤돌이 될 수 있는 금융교육, 재무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청년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희망 두 배 청년통장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생활보장과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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