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등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단속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6 1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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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소재 742곳 대상 지도·점검

 

▲ 점검반이 인계동 소재 한 카페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단속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30일까지 팔달구 인계동 일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742개 업소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단속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대상은 일회용품 사용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제과점, 도·소매업점 등이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시청 및 나혜석 거리 주변 업체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번 점검을 위해 시는 시청 청소자원과 직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일회용품(플라스틱 컵, 비닐봉지 등) 사용 여부 등을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매장내 일회용 컵(플라스틱 컵) 사용 여부 ▲비닐봉지·쇼핑백 사용 여부(매장 면적 165㎡ 이상) ▲비닐봉지·쇼핑백 무상제공 여부(매장 면적 165㎡ 미만) 등이다.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매장 면적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영식 시 청소자원과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일상에서 손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이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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