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급식소 조리원 온라인 특강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1 22:07: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3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 조리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보존식 관리 방법’을 주제로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보존식이란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역학적 조사를 통해 정확한 식중독 원인이 무엇인지를 규명하기 위해 집단급식소에서 급식으로 매회 제공하는 음식물을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을 말한다.


오는 10월부터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21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도 보존식 보관이 의무화 된다.


구는 소규모 어린이집에서도 보존식의 올바른 보관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존식의 필요성 ▲보존식 대상과 표기 ▲보존식 보관방법 ▲보존식 용기관리 방법 등을 교육 내용에 담았다.


부평구 관계자는 “조리원 특강을 통해 소규모 어린이집 조리원이 보존식 관리방법을 쉽게 습득해 급식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