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관광숙박시설 구조 안전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7 15: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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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일정 규모 이상 관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10월 한달 동안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정부가 각종 시설물의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근원적인 해소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맞춰 이뤄지는 이번 점검에서 인천경제청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민간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의 민ㆍ관 합동으로 점검을 벌인다.

인천경제청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 및 안전 규정 준수 여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관련 법령 법적 의무사항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대상은 송도 3곳, 영종 1곳 등 모두 4곳이며, 선정기준은 연면적 5000㎡ 이상, 전체 등록시설 20% 범위내 등이며 휴ㆍ폐업시설 등은 제외됐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ㆍ보강, 사용중지, 대피명령 등 신속하게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 보수ㆍ보강 등 주기적인 안전진단 및 이력관리를 통해 사전적 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고춘식 인천경제청 송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인 관광숙박업을 믿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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