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유산균 음료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8 15: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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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하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독거어르신의 안부확인과 건강관리를 위한 유산균 음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일주일에 한 번씩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유산균 음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심양섭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이웃과의 교류가 점점 적어질수록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위원님들의 정성들이 어르신들의 큰 위로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선 면장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매주 같은 시간에 대상자를 방문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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