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삼산1동, 훈훈한 감동 주는 익명의 기부행렬 이어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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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1동은 지난 15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쌀 10㎏, 100포를 전달받았다.

 

해당 기부자는 양곡업체를 통해 쌀을 전달했으며, 전화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산1동을 향한 익명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한 주민이 라면 8상자와 식료품 키트 16개를 기부하며 손 편지를 통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희망을 전달한다”며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분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박용균 삼산1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선행을 베푸신 익명의 후원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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