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추석 앞두고 소외된 이웃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1 20: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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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끼니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에 명절음식으로 구성된 밑반찬과 함께 송편을 전달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장협의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밑반찬과 송편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눴다.

구월2동 소재 신성교회는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50포를 기탁했다.

신성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를 지원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등 복지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모여 훈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부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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