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中企 기반시설·작업환경등 개선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7 18: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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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신청 접수
선정땐 최대 80% 비용 보조
화상회의실 구축사업도 추가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중소기업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하고자 2022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이 경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노동환경, 작업 환경, 지식산업센터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우선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5개사 이상 중소기업 밀집 지역에서 도로 확ㆍ포장, 상ㆍ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CCTV 설치 등 경영 관련 기반시설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동환경 개선 분야는 종업원 200명 미만에 최근 3년 매출액이 300억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작업환경 개선 분야는 종업원 50명 미만의 영세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작업공간 개ㆍ보수, 작업대ㆍ환기장치, LED조명 설치 등을 지원하며,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의 노후 기계실, 전기설비, 주차장, 화장실 등의 개보수 비용도 지원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노동환경, 작업환경, 지식산업센터 개선지원에 공히 비대면 디지털화 사업(화상회의실 구축 등)을 추가해 기업들이 언텍트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사업 지원 대상업체로 최종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인 이하 사업장의 경우에는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된다.

단, 기반시설 지원사업은 제외된다.

시는 접수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현장 확인을 거친 후 평가, 우선 순위를 정해 10월 초 경기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총 9억2600만원의 예산으로 79개 업체가 수혜를 받는 기반 시설, 노동 및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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