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취약계층에 노트북 413대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7 15: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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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및 협력업체 자녀에게 총 413대 전달해 상생 경영 실천

 ▲SK인천석유화학 사랑의 PC 전달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K인천석유화학)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취약 계층의 온라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트북 413대를 기부, 귀감이 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6일 인천 서구청에서 ‘지역사회와 행복한 동행을 위한 사랑의 PC 전달식’을 개최하고 저소득 가정을 위한 노트북 325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임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했던 노트북 컴퓨터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것을 선별해 수리하고 각종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이번 기부 물품을 마련했다.

 

노트북은 지역아동센터와 서부교육지원청 등을 통해 서구지역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범죄피해자 가정에 지급되며 경로당에도 전달해 어르신들의 강습용 컴퓨터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노트북 컴퓨터 기부는 학교의 원격 수업 전환은 물론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활성화로 인해 디지털 장비가 절실히 필요했던 취약 계층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인천석유화학은 또 노트북 88대를 협력사 자녀 등에게도 전달했다. 이는 협력사 구성원의 단체 상해보험 가입 및 임금 공유를 통한 1% 행복 나눔 기금 전달에 이은 상생경영 실천 일환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6년 1천여 대 기부를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노트북 컴퓨터를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날 지역사회와 협력사 구성원에 전달한 413대를 포함 누적 1천713대를 보급했다.

 

이와 관련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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