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어려운 난국 인천시민과 극복할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2 19: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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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생존권 위한 1인 시위 현장 방문...관계자들 위로하고 공감 표시

 ▲유정복 전 인천시장(오른쪽)이 시청 앞 소상공인 생존권을 위한 1인 시위 현장을 방문, 위로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전 인천시장 측)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소상공인 생존권을 위한 목소리를 내며 현재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런 가운데 유 전 시장은 1일 인천시청 앞에서 소상공인 생존권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장을 만나 위로했다.

 

유 전 시장은 이날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 하고 특히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크다”며 “거리로 나와 아픔을 호소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눈물겨운 투쟁에 공감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유 전 시장은 또 페이스 북을 통해 “나라 빚이 1,000조를 돌파했다는 어두운 소식으로 하루가 시작됐다”면서 “1,000조는 국민 1인당 2,000만원의 빚”이라고 현재의 상황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제가 시장에 재임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며 인천시 빚 3조7000억 원을 갚아 인천시 재정을 정상화시켰는데 오늘의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서 정말 한숨만 나온다”고 개탄했다.

 

유 전 시장은 “결국 우리들을 힘들게 하는 모든 어려움의 근원은 잘못된 정치권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시민과 함께, 국민과 함께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가는 일에 나서고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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