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살수차 9대 투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8 17: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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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중심 운행
▲ 도로에 물을뿌리고 있는 살수차.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 하기 위해 지역내 도로에 노면 살수차를 집중 운행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구는 보유 살수차 5대를 총동원해 도로 살수작업을 강화했으며, 오는 8월 중에는 민간 살수차 4대를 추가 임차해 총 9대의 살수차를 투입해 도로 물청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는 구민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내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행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낮 최고기온 시 도로에 물을 뿌릴 경우, 도로면 온도는 6.4℃, 주변 온도는 1.5℃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살수차 운영으로 도로 위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연이은 폭염으로 지친 구민들에게 노면 살수차를 확대 운영함에 따라 더위로 지친 구민들에게는 시각적인 청량감을 선사하며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해 구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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