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가을철 농번기 맞아 농촌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2 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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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와 가을철 농번기가 겹쳐 일손 부족에 놓여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 봉사 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공단에 따르면 임직원 19명이 최근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농가를 방문해 사과나무 열매 수확 작업 봉사를 실시했다.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작업 물품, 식사, 간식 등을 미리 준비했으며,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사과 수확을 진행했다.

농가 주인은 “평년 대비 2주 정도 서리와 한파가 빨라져 급하게 수확 작업을 추진하며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였는데 공단에서 이렇게 도움을 주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을 농민들을 생각하니 힘든 것보다 값진 구슬땀으로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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