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새마을회, EM효소 발효액으로 장수천 살리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7 18: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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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새마을회가 결성한 만의골 마을공동체는 최근 만의골에서 쌀뜨물을 활용한 EM효소 발효액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발효액 제작 중 나오는 쌀뜨물은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EM발효액은 화장실 청소, 주방세제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신윤철 마을공동체 대표는 “만의골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대표들이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해 장수천을 되살리는데 같이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 장수천을 생태하천으로 가꿔 새와 물고기가 머무를 수 있는 보금자리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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