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기저귀 나눔 사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1 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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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수, 김태열)가 지난 19일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재가와상환자 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에 성인용 기저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동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마련된 예산으로 진행됐으며, 재가와상환자 노인과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 9세대를 발굴해 성인용 기저귀 및 교체패드 4개월분과 물티슈를 지원했다.

기저귀를 지원 받은 한 재가와상환자의 가족은 “간병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생리활동 처리 문제인데, 경제적인 부담으로 기저귀 구매가 쉽지 않다”며 “환자를 포함한 우리 가족 모두에게 큰 도움을 줘 고맙다”고 말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재가와상환자 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의 경우, 의료비 지출 외에도 부가적인 지출에 의해 경제적인 부담이 많다”며 “우리 협의체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날 전달식에 함께 참여해 “매년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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