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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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또래상담자와 의논하세요!

[인천=문찬식 기자] 겉으로 드러내기 쉽지 않아 더 고민인 디지털 성범죄를 또래와 상담할 수 있다면 좀 더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지 않을까?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에서 지원·운영하는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자 연합회 활동을 초·중·고등학교로 나누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또래상담자 연합회 활동(2~4차)은 서구 관내 또래상담자 24명(초·중·고)에게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및 온라인 심리검사 MBTI를 실시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대처 방법을 습득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의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또래상담자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예방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 수 있어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또래에게 또래상담자들이 대처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모임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의 역량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래상담사업과 관련한 기타 문의 사항은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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