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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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대상 냉장고 정리 및 생필품 지원사업 진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정근, 이탁규)는 지난 9일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냉장고 정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우리집 냉장고를 부탁해’ 6회차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차 27세대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검단동 협의체는 결식의 우려가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계란, 라면 등 식료품과 휴지, 치약 등 생필품까지 지원한다.


한 사업대상자는 “구매가 망설여졌던 계란, 유제품 등으로 냉장고를 가득 채워주셔서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기분”이라며 “생필품 마련에 드는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정근 위원장은 “소소한 생활용품이지만 가정마다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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