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착한기업’ 3호점, ‘영종제빵소’탄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1 16: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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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영종제빵소가 인천 중구 착한기업 제3호점으로 선정됐다.


이에 중구는 최근 ‘우리 구 착한기업’ 중구 3호점으로 가입한 영종제빵소에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우리 구 착한기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3년 이상 기부(정기 기부는 매월 30만원 이상, 일시 기부는 매년 360만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가입시 별도의 현판이 제공된다.

씨사이드파크 인근에 위치한 영종제빵소는 매년 360원씩 3년 기부를 약정해 ‘우리 구 착한기업’ 인천 중구 3호점으로 탄생했다.

정기호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 방법을 고민하던 중 ‘우리 구 착한기업’ 프로그램을 알게 돼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지속하면서 중구와 함께 지역 저소득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큰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해주신 정기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과 협력해 더 나은 중구를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영종제빵소에서 기탁한 현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의 지역연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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